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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 사람]김진배 국제교류문화원 이사장  
< 출처 : 중도일보 기사입력 : 2015-02-08 17:26 지면 게재일자 : 2015-02-09 면번호 : 12면 / 2015-02-10 >

일반정렬


“청소년 교류·해외 원조사업 힘쓸 것”

“국제교류문화원이 많은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국제교류문화원 설립자이자 국제교류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해왔던 김진배<사진> 국제교류문화원 신임 이사장이 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배 이사장은 “오늘부터 새로 시작되는 제9기 국제교류문화원은 정태희 심진정밀 회장님, 김영진 대전대 교수님 유기준 공주대 관광학과 교수님 등 기존의 세 부이사장님은 연임하시고, 신임 부이사장님으로 박근영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님, 연두희 매일안전 대표님, 유연갑 충남불교회 회장님, 신진용 한마음식품 대표님을 모시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 “최정현 해외원조사업 위원장님과 총무이사인 이태범 선샤인호텔 상무님과 재무이사인 김재윤 교보생명 팀장님과 함께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문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시는 젊은 인재들이 포진돼 있어 대한민국 국제교류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는 느낌”이라고 자부했다.

김진배 이사장은 제 9기 역점사업에 대해 “세계인은 내친구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국가와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 원조사업에도 적극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한베센터 설립을 계기로 직업교육과 한베우호친선증진사업과 함께 필리핀의 코피노 시설을 중심으로 한국과 필리핀의 친선 우호 증진에 힘쓰고 청소년들을 위한 국제교류와 함께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활동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와 함께 “국제교류문화원은 외교부 소속 기관으로 국제교류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비영리민간단체”라며 “전국 최초로 국제교류협력센터를 만들어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써왔고,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도 활발히 펼쳐 이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오는 13일에는 대전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예정”이라며 “내년은 국제교류문화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또 “젊고 영향력있는 신임 임원들과 1만 5000여 국제교류문화원 회원들과 함께 똘똘 뭉쳐 중부권 최고의 국제교류문화원으로 발전시키고 2만여 코피노가 살고 있는 필리핀과 베트남의 라이따이한들을 돕는 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함께 “저희 문화원과 MOU를 체결한 느리울초등학교와 대전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매년 교장선생님과 선생님, 학생들이 모금활동을 통해 국제교류문화원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시는데 대해 특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개인들의 회비를 내고 이타적인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임원과 회원, 독지가 여러분들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교류문화원은 시민의 국제감각 육성과 외국인에 대한 편의 제공, 시민과 외국인 상호간 교류지원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 1999년 외교통상부로부터 허가를 얻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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